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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윤석열 거듭 압박 "간 보기 그만...상식에 안 맞아"

2021.06.17 오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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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상식에 안 맞는 행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윤 전 총장이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선언도 하지 않고 대변인부터 뒀다면서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에 출마할 거라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을 하다,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지 본인의 입으로 밝히는 게 정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에게 간 보기를 제발 그만하고 빨리 링 위에 올라오라고 거듭 압박하면서, 자신을 솔직하게 보이고 국민한테 선택권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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