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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6월 21일)

2021.06.21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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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개편안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6인 모임과 식당 자정영업이 허용되고 접종 완료자는 어디든 인원 제한에서 제외됩니다.

2단계 땐 추석 가족모임도 가능하고 2학기부터는 사실상 전면 등교하게 됩니다.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신용카드 캐시백 한도를 놓고 정부와 여당 간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안전부 2인자가 우한 연구소 등이 연루된 코로나 초기 연구 자료 등을 들고 미국에 망명했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습니다.

대선판 대혼돈.

윤석열 측 이동훈 대변인이 사퇴하고 야권에서도 X 파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경향신문은 윤석열 전 총장의 '전언 정치'가 역풍을 불렀다고 분석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최재형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부총리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민주당은 경선 연기를 놓고 대선 주자들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쿠팡이 도쿄 올림픽을 온라인에서 독점 중계합니다.

중계권 가격은 5백억 안팎으로 전해지는데, 중계 유료화 논란이 예고됩니다.

##한겨레 1 / 조선 10

쿠팡 물류센터화재와 관련해 회사 측의 안일한 대처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유가족을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쿠팡 탈퇴와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북핵 협의가 오늘 열립니다.

미국이 구체적인 대북 유인책을 내놓을지가 핵심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추정세력이 대우조선의 '핵추진잠수함 자료'를 해킹 시도했고 일부는 유출됐다는 보도 나왔습니다.

중앙일보는 한국의 GDP 대비 R&D 투자 규모가 세계 2위지만 장롱 특허만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간 브리핑,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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