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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적통 논쟁 서글퍼...현대 민주주의와 안 맞아"

2021.07.16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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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후보들 사이 '적통 경쟁'에 대해 서글프다며 현대 민주주의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정세균, 이낙연 후보가 적통임 강조하며 공격한다는 해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당원은 누구나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될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네거티브 양상에 대해선 사실에 기반하면 백신이지만, '팀킬'적 요소가 있을 수 있다며,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영남 역차별 공세는 팀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서는 지지율은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한다며 결국은 큰 흐름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2017년 대선 경선을 떠올리며 당시 문재인 후보를 제쳐보겠다고 오버하다가 아주 안 좋은 상황이 됐다며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순간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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