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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출신 엄지 "기억 남을 24살...안정화 시기 오겠죠" 근황

2021.07.19 오후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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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출신 엄지 "기억 남을 24살...안정화 시기 오겠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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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출신 엄지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엄지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엄지는 "요새 뭐 하고 지냈어요?"라는 질문에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에어컨 시원히 틀구 잘 지냈어요...정도"라며 "요즘은 제 인생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일들 투성이라서 조금 생각도 많고 적응하는 것도 어색한데, 또 새롭고 그래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 시간들이에요 요즘. 여기서 안정화가 오는 시기가 곧 오겠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무 걱정 마요. 전 진짜 많이 기억에 남을 24살. 인생에서 너무 많은 걸 배우는 24살을 보내고 있답니다 요즘"이라고 팬들에게 답했다.

엄지는 지난 2015년 1월 여자친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지난 5월 당시 소속사였던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며 그룹 공식 해체를 알린 바 있다.

[사진제공 = 오센]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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