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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철거 나선 서울시, 버티는 유족...'세월호 기억공간' 긴장감 고조

2021.07.27 오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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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새 환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서면서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비수도권에선 일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고, 대전은 4단계가 시행됩니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1,3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감염이 이번 주 50%를 넘으면서 이미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거로 보여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 모더나 측이 최근 생산 관련 문제가 있다고 백신 공급 차질 가능성을 통보했습니다. 올해 3분기에 4천만 회분을 도입할 예정이었는데 국내에 들어온 물량은 108만 회분에 불과해 접종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해직교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오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소환됩니다. 공수처 출범 이후 첫 공개 소환인데 조 교육감은 조사에 앞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위해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절차에 나서자 유족과 시민단체 측이 완강히 버티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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