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남에서 확진자 41명 늘어...창원 공장에서 9명 집단 감염

2021.07.27 오후 01:49
AD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6일) 오후 5시부터 오늘 낮 1시 사이 창원과 김해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에서는 외국인 밀집지역 선제검사를 통해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 국적 외국인 8명과 내국인 1명이 확진되는 등 34명이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김해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3명이 감염됐습니다.

진주와 고성, 사천, 밀양 등에서도 확진이 이어지면서 경남 누적 확진자는 6천787명이 됐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