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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췌장암 94% 조기발견 바이오마커 기술 개발

2021.08.02 오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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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을 94% 확률로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가천대 길병원 이두호 교수와 서울대병원 장진영 교수는 다중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예측모델 연구를 통해 췌장암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난 8년간 1,991개의 혈액 샘플이 연구에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성 췌장질환 그리고 기타 암종과도 구별할 수 있다고 분석한 이번 연구는 SCI 국제학술지인 JHBPS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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