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레슬링 노메달 위기...류한수가 마지막 희망

2021.08.03 오전 12:03
AD
코로나19 집단 감염이라는 악재 속에 베테랑 류한수가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 지키기에 나섭니다.


류한수 선수는 오늘 오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7㎏급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 태권도 유도 복싱 등 현재까지 투기 종목 노골드 상황입니다.

역도에선 진윤성 선수가 109㎏급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천종원도 남자부 예선에 나서며,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는 우하람이 출전합니다.

여자탁구는 강호 독일과 단체 8강전에서 맞붙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