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 신상 공개한 누리꾼 불구속 기소

2021.08.06 오후 06:12
AD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의 피해자 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한 누리꾼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6월 2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시민단체는 피해자 신상을 공개한 누리꾼 두 명을 경찰에 고소했는데, 수사 결과 두 명 모두 A 씨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3월 17일 A 씨를 재판에 넘겨야 한다는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