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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만 1년에 2억?···아이유가 130억 원에 산 초호화 아파트의 '룰' [포스트잇]

포스트잇 2021.08.27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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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가 1년에 2억, 관리비는 매월 약 500만 원? 가수 아이유가 분양받은 최고급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의 이야기다. 아이유는 74평 아파트를 130억 원에 매매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파트는 딱 29세대만 들어갈 수 있게 설계됐다. 값비싼 금싸라기 땅에 지은 아파트, 많이 입주해야 건설사는 돈을 벌 텐데 왜 29가구만 받을까?
지난 7년간 최고가 기록을 지켜왔던 ‘한남더힐’을 제치고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된 ‘PH129’.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선수 박인비, 현우진 스타강사 등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도 29세대만 입주가 가능하다. 이렇게 몇몇 고급 빌라들이 공통적으로 30가구를 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바로 ‘30가구 룰’이란 법칙이 존재한다고? 이게 무슨 말일까?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YTN 정원호 (gardenho@ytnplus.co.kr)
YTN 함초롱 (jincho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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