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의원직 사퇴 선언 하루 만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을 뺐습니다.
이 전 대표 측은 오늘 의원실 집기류 등 내부 짐을 정리했고, 보좌진도 면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는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해야 하는데 당 지도부가 사퇴를 만류하고 있어 사퇴안 처리는 불투명합니다.
이와 함께 이낙연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인 설훈 의원도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동반 사퇴 의사를 밝히려다가 주변의 만류로 뜻을 접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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