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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료진·사회복지 인력 코로나19 부스터샷 시작

2021.09.17 오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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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현지시각 16일 일선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은 가을·겨울철 코로나19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50세 이상, 일선 의료진과 사회복지 인력, 요양원 거주자, 코로나19에 취약한 16∼49세 연령층 등에 백신 추가 접종을 합니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 장관은 전문가 권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으며 추가접종은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결정에 따라 이날 대형 거점병원들이 추가접종을 시작했고 약국과 백신센터 등도 준비가 되는 대로 다음 주쯤 접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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