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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원순 사업 '마을공동체' 수탁기관 9년 만에 바뀔 듯

2021.09.17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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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단법인이 9년간 맡아 오던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운영권이 다른 곳으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는 센터 운영권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적격자 심의에서 우선 협상대상자인 1순위에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순위로는 사단법인 흥사단이 뽑혔고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마을은 3순위로 밀려났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의 마을공동체 사업 등을 담당하는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고 박원순 전 시장 측근인 유창복 씨 등이 설립한 사단법인 마을이 2012년부터 맡아왔으나 운영이 방만하다는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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