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낮 1시쯤 경기도 이천 설성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3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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