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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새로 개설된 마통 65만 개...대출 23조 원↑

2021.09.21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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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17개 시중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 65만 개가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6월까지 새로 개설된 마이너스통장 대출 계좌는 65만 3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 나간 대출 금액은 23조 3천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옥죄기에 나서자, 미리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 놓으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풍선 효과가 나타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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