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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혁, 쇼팽 콩쿠르 최종 결선서 고배

2021.10.21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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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혁이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콩쿠르 최종 결선에서 고배를 들었습니다.


이혁은 현지시간 21일 오전 '프레데릭 쇼팽 협회'가 발표한 제18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에 6년 만에 열린 쇼핑 콩쿠르 결선에는 8개국 12명이 진출했습니다.

폴란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쇼팽을 기리기 위해 원래 5년마다 열리는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의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힙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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