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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장 난 라디오처럼 문 대통령 자화자찬"

2021.10.25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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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시정연설까지도 고장 난 라디오처럼 자화자찬만 틀어댔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 대변인은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대통령은 줄줄이 새는 예산에 대해선 사과 한 마디 없이, 재정관리계획도 함구한 채 과거를 미화하기에만 바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내 국가적 위기의 연속이라고 했지만, 절반 이상은 정권이 만든 것이었다며, 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아가자'는 신조어가 정권의 콘셉트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다음 정권과 미래 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정권의 무책임을, 어느 때보다 철저한 예산 심사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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