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독도의 날을 맞아 안동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행사는 이철우 경북지사가 독도수호 결의문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에 서명하며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울릉도와 독도를 관제에 편입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제정된 지 121주년을 기념해 독도의 영토 주권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애초 독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독도 인근에서 일어난 어선 전복 사고 수습을 위해 안동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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