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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자 전원 '부스터샷'

2021.10.28 오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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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3차 접종, '부스터샷'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오늘(28일) 오후에 열린 전문가 회의를 거쳐 2차 접종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3차 접종을 실시하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일본 후생성은 오는 12월 의료 종사자부터 3차 접종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일본은 올해 2월 의료 종사자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으며, 일본 전체 인구의 70.9%가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일본에선 지역 접종자는 화이자 백신을, 직장 접종자는 모더나 백신을 주로 맞았습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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