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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별칭 '자유누리센터'로 제정

2021.10.29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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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 별칭 '자유누리센터'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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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 조사 시설,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의 별칭이 '자유누리센터'로 제정됐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라는 이름이 길고 부르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통일부의 '하나원'처럼 상징성 있는 별칭을 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누리센터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국정원은 앞으로 이 별칭을 대내외적으로 공식 사용할 계획입니다.

'자유누리센터'는 지난 2008년 12월 '중앙합동신문센터'로 출범해 2014년 7월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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