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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 진용진 "'머니게임'보다 못할 것 같다는 댓글 多…부담 컸다"

2021.11.01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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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 진용진 "'머니게임'보다 못할 것 같다는 댓글 多…부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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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의 기획에 참여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용진이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현정완PD, 크리에이터 진용진을 비롯해 방송인 이상민 박지윤, 코미디언 장동민, 경제 유튜버 슈카,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참석했다.

이날 진용진은 "'머니게임'보다 못할 것 같다는 댓글이 많았다. 그래서 부담이 컸다"고 '피의 게임'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튜브보다 공중파가 '순한 맛'이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현 PD에게 '어디까지 수위가 낮아질까' 거듭 물었을 정도"라며 부담감을 고백했다.

'피의 게임'의 기획, 연출 등에 참여한 진용진은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유튜브 콘텐츠보다 더 세지 않을까"라며 "공중파 콘텐츠 중 가장 매운맛일 것이라고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MBC]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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