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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정품 위·변조 방지' 등 최신 보안기술 선보여

2021.11.03 오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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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최신 보안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조폐공사는 오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보안기술 설명회를 열고 모바일 화폐·운전면허증과 정품 인정 위·변조 방지 상표 등 보안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중소기업 브랜드 보호를 위한 정품기술 인증 분야에서는 이미지와 색상으로 위·변조 상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호 상표를 공개했습니다.

전용 앱으로 모바일 화폐 결제와 잔액을 확인하고 부정유통을 방지할 수 있는 상품권 통합관리 기술과 일회용 컵 보증금 부정수급을 방지할 수 있는 보안 라벨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운영을 예고했습니다.

조폐공사는 온라인에서도 신뢰사회를 구축하고 국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 국민신뢰 플랫폼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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