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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강경파 검찰개혁 토론회..."윤석열 공정 논의, 어불성설"

2021.11.03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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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소속 강경파 의원들의 모임 '처럼회'가 검찰개혁 토론회를 열고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논의와 함께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견제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전 총장이 가장 불공정하게 출세해서 가장 불공정하게 검찰총장직이 박탈된 사람이라며, 공정을 논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이 검찰을 철저히 사조직으로 만들어 이용한 게 손준성 고발 사주 사건으로 드러났다며, 특수부 검사들의 기소독점과 수사권 독점 구조를 정리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부패 공화국의 사슬을 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 역시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검찰 내 인력과 예산 등을 조정해 검찰 조직을 축소하고, 검찰개혁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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