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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30 탈당자 40명 남짓 언급은 통계 왜곡"

2021.11.08 오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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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 선출 뒤 이어진 청년층 탈당설이 사실무근이라는 일부 당 관계자들 발언은 통계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8일) YTN '뉴스큐'에 출연해 주말 사이 서울에서만 탈당한 인원이 623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527명이 2030 세대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도 지난 주말 수도권에서만 천8백 명이 넘는 탈당이 있었고, 이 가운데 2030 비율이 75%가 넘었다면서, 탈당자가 40명 남짓이라는 정보를 유통하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기 경호하는 것도 아니고 내용도 정확하게 모른 채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2030을 조롱해서 얻고자 하는 정치적 이득이 무엇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당 집계 결과 지난 나흘 동안 전국적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당원 수는 40명에 불과하다면서 청년층 탈당 러시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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