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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계정 뺏기' 등 신종 학교폭력...경찰·교육청 "공동 대응"

2021.11.14 오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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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신종 학교폭력에 관해 안내하고 공유하는 이른바 '스쿨 벨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학교폭력은 얼굴 합성 딥페이크와 카카오톡 계정 뺏기 등 SNS를 통해 이뤄지는 새로운 유형의 폭력을 이르는 말입니다.

경찰과 교육청은 스쿨 벨 시스템을 통해서,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카드 뉴스·포스터로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교사들에게 두 달에 한 번씩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스쿨 벨 전용 SNS를 개설해서, 시민이 직접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제보할 수 있게 하기로 했습니다.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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