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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써주시면 좋겠어요”...산골 어르신에 직접 만든 새활용품 선물한 청소년들 [모두다]

모두다 2021.12.13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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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등이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면서 다양한 관련 활동이 활발해지는 추세입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사회적기업진흥원,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청소년이 환경 문제 해결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마련했습니다.

청소년들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가 주도하는 ‘새활용’에 대해 공부한 뒤, 직접 새활용품 제작에 참여하게 됩니다. 활동은 완성된 새활용품을 도서산간지역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지난 달 18일, 충남 천안시 천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해 양말목과 폐호루 등 버려지던 재료로 냄비받침과 액자를 손수 만들었습니다. 이튿날에는 학생 대표 5명이 광주 무등산 평촌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새활용품을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YTN plus '모두다(모바일로 두드리는 삶의 다큐)'에서 ‘유스 소셜 에코브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만나봤습니다.


기획: 박진수 CP
제작: 강재연 PD, 안용준 PD
촬영: 정원호 PD
취재: 강승민 기자
제작지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공원공단


YTN 강재연 (jaeyeon91@ytnplus.co.kr)
YTN 강승민 (happyjournalist@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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