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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김은중

2021.12.15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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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김은중 전 수석코치가 20세 이하 대표팀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3년 U-20 월드컵 본선까지로, 만약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 계약이 해지됩니다.

김은중 신임 감독은 1998년 이동국, 설기현과 함께 아시아 청소년대회 우승을 이끈 공격수로, 23세 대표팀에서 김학범 감독을 보좌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도쿄올림픽 8강에 힘을 보탰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김판곤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김 감독은 올림픽팀 코치로 활동하면서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노하우를 습득했다면서, 협회가 추구하는 능동적인 축구 철학에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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