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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등 최초 온라인 확장현실(XR) 실시간 공연

2021.12.18 오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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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에서 실감 콘텐츠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처음 가상 무대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실시간 공연이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어제 저녁 싸이와 더보이즈 등이 출연한 가운데 현재의 광화문과 미래를 배경으로 한 가상 무대를 마련해 실시간 확장현실 온라인 공연을 열었습니다.

'광화풍류'로 이름 붙여진 이번 공연에서 싸이는 온라인 관객을 대상으로 "뛰어"를 외치는 등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공연이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가상과 현실, 서로 떨어진 공간의 사람을 연결하는 국내 첫 확장현실 실시간 온라인 공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경주, 등 유명 관광지를 5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연결해 실시한 협업하는 무대도 구현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 역사의 상징인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실감 콘텐츠를 선보이는 광화시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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