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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마지막 업무보고..."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2021.12.19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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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마지막 업무보고..."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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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부터 각 정부 부처를 상대로 임기 중 마지막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업무보고의 슬로건은 '국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정부'로 정했다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국정 수행을 하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까지 정부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하고, 주제별로 관계부처들이 합동 브리핑을 열어 주요 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우선 22일에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기획재정부 주관하에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가 업무보고를 합니다.


또, 23일에는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 아래 통일부 주관으로 외교부와 국방부가 업무를 보고하고, 27일에는 '부동산 시장 안정' 관련 정책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세청이 함께 발표합니다.

28일에는 '한국판 뉴딜 및 탄소중립'에 대해 환경부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해양수산부와 교육부가 함께 발표에 나섭니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코로나19 방역대응' 주제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질병관리청과 행정안전부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참여하는 브리핑이 열릴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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