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2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삼계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환자 60여 명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7층짜리 건물 1층 원무과 옆 계단 아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