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독 새해 첫날 금고 11억 돈뭉치 훔쳐 달아난 남녀...용의자 추적 중

2022.01.04 오전 09:44
이미지 확대 보기
 새해 첫날 금고 11억 돈뭉치 훔쳐 달아난 남녀...용의자 추적 중
AD
코인 투자 회사 금고에서 현금 11억 원어치를 도둑맞아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여성 A 씨와 남성 B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1일 저녁 8시 반쯤 논현동에 있는 코인 투자 회사에 카드키를 찍고 들어간 뒤, 금고에서 현금 11억29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다음 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를 통해 겉옷 모자를 뒤집어쓴 남성과 여성이 사무실로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