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예찬 "여가부 박살"...류호정 "尹, 다시 시작해야"

2022.01.10 오후 09:52
이미지 확대 보기
장예찬 "여가부 박살"...류호정 "尹, 다시 시작해야"
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장예찬 청년본부장이 여성가족부를 박살을 내놓고 원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장 본부장은 오늘(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여가부가 사실상 '남성혐오부'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여가부가 성인지 교육을 통해 뿌리 깊은 젠더 갈등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송에 출연한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A4 용지가 모자랄 만큼의 망언을 쏟아낸 윤석열 후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맞받았습니다.

류 의원은 실수나 실책 때문에 무조건 문을 닫아야 한다면 문을 열어둘 수 있는 부처가 별로 없을 거라며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개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