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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초등학교 집단 식중독 신속검사서 '퍼프린젠스균' 검출

2022.01.20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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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초등학교와 유치원들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과 관련해 학생들에게서 '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이 검출된 거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 5명에 대해 신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대전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9곳에서 지난 13일 점심에 도시락을 섭취한 학생 5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자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식약처는 최근 5년간 퍼프린젠스 식중독 환자가 천655명에 달한다며, 한 번 끓인 음식은 냉장 보관하고 보관한 음식을 섭취할 때는 75도 이상으로 재가열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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