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황당한 비방으로 수사팀 명예훼손...법적 조치할 것"

2022.01.20 오후 08:47
AD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과거 이현동 전 국세청장을 '봐주기' 수사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에 당시 사건을 지휘한 한동훈 검사장은 황당한 비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검사장은 고소·고발도 없이 자체적으로 혐의를 찾아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최선을 다해 공소 유지했던 사안이라며 허위사실로 수사팀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엄중히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혹을 제기한 박주민, 김용민 의원이 말한 재단이나 인물은 들어보지도 못했다며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했으니 면책특권도 없고, 민·형사상 법적 조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