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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GDP, 한국 추월할 듯...장쑤성도 한국과 비슷

2022.01.25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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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경제가 발전한 지역인 남부 광둥성 한 지역의 GDP가 처음으로 우리나라 전체 GDP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둥성 정부는 지난해 광둥성의 국내 총생산, GDP가 전년보다 8% 증가한 약 1조9천200억 달러라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국제통화기금이 전망한 지난해 한국의 GDP 1조8천239억 달러를 초과하는 것으로 중국의 성급 지역이 우리나라 총 GDP를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 경제 매체들은 중국 동부의 산업 지역인 장쑤성도 지난해 GDP 성장률이 8%를 넘었다고 전해 역시 우리나라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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