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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선별진료소 256곳에서 신속항원검사 병행

2022.01.29 오전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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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된 오늘(29일)부터 새로운 코로나19 진단 체계가 도입됩니다.


먼저, 오늘부터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전국의 선별진료소 256곳에서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가 병행됩니다.


선별진료소 방문자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기존 PCR 검사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나절 이상 걸리지만, 신속항원검사는 30분 안팎이면 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3일부터는 60세 이상을 비롯한 우선 검사 대상자만 PCR 검사를 받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13곳)와 호흡기전담클리닉(431곳) 등 병·의원 약 1천 곳으로 새로운 검사체계가 확대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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