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우리나라 문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 'K-컬쳐' 멘토단을 출범시킵니다.
이 후보는 오늘(11일) 오후 서울 동작구에 있는 독립영화관에서 문화 멘토 5명의 지지 선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후 저녁 8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리는 두 번째 대선 후보 4자 TV 토론에서 청년 정책과 코로나19 대책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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