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방부에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별도의 조직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군 인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참모회의에서 인권위의 군 인권 보호국과 국방부의 군 인권 개선추진단이 신설된 것은 의미 있고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잘못된 관행과 불합리한 병영문화로 군내에서 성범죄와 가혹 행위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인권위와 국방부는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비축 상황을 점검한 뒤 예산 조기 집행과 추가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핵심 광물 비축을 신속히 늘려 다음 정부에서도 공급망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