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몰카 찍으려고 여가부 폐지 공약 낸 건가"

2022.02.17 오후 12:10
AD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메시지 총괄 관리를 담당한 비서관이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공세를 취했습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 백혜련 수석대변인은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사람이 윤 후보 메시지를 담당해온 것이라며, 몰카를 마음껏 찍으려고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냈느냐는 비난이 SNS에 줄을 잇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해당 비서관을 해촉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 그 비서관이 윤 후보의 어떤 메시지에 관여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