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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3’ 이혜숙 “연기 생활 40년, 역할 교체 처음… 두려움 있었다”

2022.02.24 오후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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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3’ 이혜숙 “연기 생활 40년, 역할 교체 처음… 두려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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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김보연을 대신해 김동미 역할을 맡게 된 배우 이혜숙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2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오상원 감독을 비롯해 박주미, 전수경,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 문성호, 강신효, 부배, 지영산, 이혜숙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지난 시즌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시청률 17.2%라는 시청률로 TV CHOSUN 드라마 역사를 새로 쓴 것에 이어 종편 드라마 시청률 역대 TOP3를 차지하며 종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이혜숙은 “연기 생활 40년 만에 다른 배우가 했던 역할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앞서 김보연 선배님이 넘을 수 없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으셨다. 중간에 합류하게 돼 굉장히 생각도 많고 두려움도 있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본을 보면서 임성한 작가님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제 나름대로 이혜숙의 색깔과 연기의 폭을 넓히며 김동미 역할을 연기했다. 물과 기름이 되지 않도록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찍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작가인 임성한 작가가 선보이는 한층 더 강렬해진 스토리와 시즌3의 연출을 맡은 오상원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강신효, 지영산, 이혜숙 등 새로운 배우의 투입으로 더욱 거세질 파격과 색다른 시너지가 폭발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오는 26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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