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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자 65만 명대로 급증...중환자 병상 가동률 40% 넘어

2022.02.25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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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재택치료를 받는 환자가 하루 사이 6만여 명 급증해 65만 명을 넘겼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65만 181명으로, 하루 사이 6만 2,483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하루 두 번씩 모니터링을 하는 집중관리군은 92,751명입니다.


전체 확진자 수가 폭증하며 위중증 환자도 늘면서 병상 가동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24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0.8%로, 전날보다 1.7%포인트 올랐습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0.8%포인트 높은 38.7%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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