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품목 '관세↓'...사료용 곡물 등

2022.03.04 오전 09:18
AD
정부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으로 가격과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품목에 대해 관세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오늘(4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겉보리의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기존 4만 톤에서 10만 톤으로 늘리고 감자분의 세계무역기구 저율관세 할당물량을 1,500톤 늘리는 등 사료 대체 원료의 관세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네온과 크립톤 등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핵심품목은 이번 달 안에 관세율을 더 낮출지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1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