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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 3주 연기...최민정·심석희 '불편한 동거'도 연장

2022.03.04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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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 3주 연기...최민정·심석희 '불편한 동거'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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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이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은 개최지인 캐나다와 협의해 대회 일정을 3주 미뤄, 다음 달 8일부터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일 시작된 쇼트트랙 대표팀 합숙 훈련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측은 오히려 선수촌 밖이 더 위험할 수 있다면서 일정을 바꿀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심석희 최민정의 '불편한 동거'도 3주 더 늘어나게 됐습니다.

'문자 욕설'로 국가대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던 심석희는 2일 선수촌에 합류했고, 최민정은 빙상연맹에 공문을 보내 심석희와 접촉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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