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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기념식..."북한 무력 도발 용납하지 않을 것"

2022.03.25 오후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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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과 참전 장병, 정부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올해 기념식은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된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 윤영하 소령의 목소리로 '국기에 대한 맹세'가 울려 퍼졌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은 북한의 무력 도발을 한 치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굳건한 군사적 대응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 서해 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에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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