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신라와 백제의 대표적인 사찰이었지만 지금은 터만 남아있는 황룡사와 미륵사 복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오늘 통의동 사무실에서 문화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신라 황룡사와 백제 미륵사 등 국보급 문화재 복원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또 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지원 방안과 대구 경상감영 복원, 직지금속활자 세계화 사업, 경북지역 유네스코 지정 신청·홍보 방안 등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단절 위기에 놓인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지원 확대, 전통 공예품과 공연을 현대적으로 응용한 작품의 제작·유통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인수위는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오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문화재 분야 국정과제를 선정해 이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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