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주말 남산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오전부터 운동을 나온 시민들도 많고요,
가족과 함께 막바지 벚꽃 즐기며 사진을 찍는 분들도 보이는데요,
특히 얼마 전까지 볼 수 없었던 단체 모임 나들이객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곳곳에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주말입니다.
주말인 오늘 완연한 봄 기운이 느끼기 좋은 날씨입니다.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다만 그만큼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높음~매우 높음' 수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주시고,
모자나 선글라스도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낮 기온 아침보다 10~15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9도, 대전 20도, 광주와 대구는 21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수도권은 대기 질이 깨끗하지만, 충남과 전북, 제주는 공기가 다소 탁한데요,
오후에는 내륙의 미세먼지가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YTN 박현실 (gustlf199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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