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주호 전 장관 "반값 방과후...혁신학교 폐지·자사고 유지"

2022.04.20 오후 05:07
AD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방과후 학교를 반값으로 낮추는 등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호 예비 후보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 뒤 사교육비는 증가했지만 기초학력 진단은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현재의 혁신학교는 이념에 경도돼 있다면서, 재지정 평가 뒤 기준에 미달하면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율형사립고는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존치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6,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