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로 홍준표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김진태 전 의원을 확정하며 17개 시도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3파전으로 경쟁한 대구시장에선 홍준표 의원이 49.5%로 26.4%를 득표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 18.6%의 유영하 변호사를 제치고 본선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강원도지사는 5·18 논란으로 컷오프됐다가 기사회생한 김진태 전 의원이 58.3%로 신인 가산점을 받고 45.9%를 기록한 황상무 전 앵커를 제쳤습니다.
이밖에 제주도지사의 경우 허향진 도당위원장 대행이 40.6%를 득표해 6·1 지방선거 후보로 나서게 됐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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