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권성동 "소수 정당 불가피한 선택...대안 찾을 것"

2022.04.23 오후 01:47
AD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수완박' 법안 중재안을 수용한 데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지지층 사이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소수 정당으로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재차 이해를 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SNS에 원안에 맞서 강경 투쟁으로 끝까지 갔다면 과거처럼 아무것도 얻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힘이 없어 더 막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도, 국가 전체의 반부패 대응 역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현명한 대안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