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면 개방 하루 만에
방문객 난동으로 시설물 훼손
관저 뒤편 보물 1977호
'미남 석불'
50대 여성, 불전함과 공양구
바닥에 집어던져
"기독교인…불상 향해
절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
체포 당시
"내가 청와대 주인" 난동
문화재청
"시설물 관리 인력 보강할 것"
#Shorts #청와대 #청와대개방 #방문객난동 #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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